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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성장 끝!' 크리샤 츄, 상큼 소녀에서 차분한 숙녀로

김은지 기자 2020.01.16

김은지 기자

2020.01.16
가수 겸 배우 크리샤 츄. 사진=뉴스1 가수 겸 배우 크리샤 츄. 사진=뉴스1

가수 겸 배우 크리샤 츄가 달라진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웹드라마 '귀신이 산다' 제작발표회 자리에서 가장 화제를 모은 이는 크리샤 츄였다. 2017년 데뷔 시절과 비교해 한층 성숙해진 미모와 달라진 분위기가 이목을 집중시킨 것.


이날 크리샤 츄는 화려한 장미 패턴이 수놓아진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여기에 같은 색감의 앵클 부츠를 매치해 안정감 있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또 크리샤 츄는 흑발 머리에 레드 립스틱을 덧바르고 화려한 반지로 패션에 포인트를 줬다.

가수 겸 배우 크리샤 츄. 사진=뉴스1 가수 겸 배우 크리샤 츄. 사진=뉴스1

오랜만에 나타나 물오른 비주얼을 선보인 그는 제작발표회 직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됐다. 몇몇 악플러는 성형 의혹을 제기했지만, 크리샤 츄 측은 "림프가 안 좋아 얼굴이 부었다"고 투병 사실을 고백해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받았다.


크리샤 츄는 지난 2017년 종영한 SBS 예능 프로그램 'K팝스타6'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당시 그는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맑은 웃음, 청순한 비주얼과 대조되는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청아하지만 폭발력 있는 보컬로 사랑받았다.

데뷔 시절의 크리샤 츄. 사진=크리샤 츄 인스타그램 데뷔 시절의 크리샤 츄. 사진=크리샤 츄 인스타그램

같은 해 싱글 앨범 '트러블'로 가요계에 출격한 크리샤 츄는 풋풋한 미소로 상큼, 발랄한 에너지를 발산했다. 아이 메이크업에는 힘을 빼고 블러셔를 넓은 영역에 발라 10대 소녀 특유의 러블리한 무드를 강조했다. 아울러 크리샤 츄는 허리까지 길게 내려오는 헤어에 웨이브를 주거나 높게 묶어 깜찍한 면모를 자랑하기도.


지난해 3월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단발머리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했다. 폭풍성장 후의 크리샤 츄는 통통한 볼살 대신 갸름해진 턱선을 보이며 전과 비교해 차분해진 분위기를 선보였다. KBS 2TV '연예가중계' 리포터로 활동할 때에는 진주 귀걸이와 체크 무늬 원피스를 매치, 성숙한 면모를 드러냈다.

가수 겸 배우 크리샤 츄. 사진=뉴스1, 크리샤 츄 인스타그램, 와우티비 유튜브 화면 가수 겸 배우 크리샤 츄. 사진=뉴스1, 크리샤 츄 인스타그램, 와우티비 유튜브 화면

나아가 크리샤 츄는 제니퍼 로페즈의 'Ain't Your Mama' 댄스 커버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올리며 섹시한 콘셉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그는 블랙 크롭 티셔츠에 다리 라인이 보이는 시스루 팬츠로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한편 크리샤 츄가 출연하는 '귀신이 산다'는 전생의 잘못으로 귀신이 되어 현생에서 대가를 치르고 환생의 기회를 잡는다는 내용의 로맨틱 코미디다. 오는 2월 중 네이버 TV, 유튜브를 통해 매회 20분 분량의 16부작 드라마가 공개될 예정이다.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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