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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보습·저자극·무향, 추울 때 더 필요한 바디 제품

충분한 보습감 주는 저자극 바디 제품 인기
무향 제품 선호도 ↑

김은지 기자 2020.01.10

김은지 기자

2020.01.10
사진=아비노, 더마비, 뉴트로지나 사진=아비노, 더마비, 뉴트로지나

올해 날씨는 예년에 비해 춥지 않지만,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지닌 사람들에게 겨울은 역시 힘들다. 미세먼지 등 외부 자극이 심하고 차가운 겨울 바람과 난방기기로 인한 온도차로 건조하고 예민해진 바디 피부는 매일 관리하는 얼굴보다 더 가렵고 따갑기 쉽다.


겨울에 판매가 올라가는 바디 제품들의 특징은 고보습, 저자극이다. 자주 사용하지 않아도 충분한 보습을 주고 예민해진 피부에 자극을 더하지 않는 제품들이 인기다.


최근 소비자들은 고보습, 저자극에 무향 바디 제품을 선택하는 경향이 짙어졌다. 체질에 따라 향에 의해 알러지가 발생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알려진데다, 미용보다는 건강 관리로 인식해 후각을 어지럽히는 모호한 향보다는 무향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하고 좋아하는 향을 더하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 로션'에서 향을 뺀 더마비 '마일드 모이스처 바디 로션&크림'

사진=더마비 마일드 모이스처 바디 2종 사진=더마비 마일드 모이스처 바디 2종

더마비의 '마일드 모이스처 바디 로션'과 '마일드 모이스처 바디 크림'은 깊은 보습감은 유지하면서 향을 빼 편안함을 더한 '저자극 무향 라인'이다. 2년 연속 올리브영 바디보습 부문 1위를 기록한 더마비의 베스트셀러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 로션'에서 향을 무첨가해 선보였다. 식물성 스쿠알란, 위치하젤잎수 등 피부 친화 진정?보습 성분과 아르니카 오일, 유차나무씨 오일 등 식물성 오일 성분이 함유돼, 하루 종일 부드럽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


오트밀 속 프리바이오틱스, 아비노 '스킨 릴리프 모이스춰라이징 바디로션'

사진=아비노 '스킨 릴리프 모이스춰라이징 바디로션' 사진=아비노 '스킨 릴리프 모이스춰라이징 바디로션'

아비노의 '스킨 릴리프 모이스춰라이징 바디로션'은 콜로이달 트리플 오트 콤플렉스로 공기 중의 수분을 끌어당겨 오래도록 촉촉한 피부로 유지시켜 주는 고보습 제품이다. 주원료인 오트밀 성분이 피부의 자연 보호막을 강화시키고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 저자극 포뮬러를 사용해 민감한 피부에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하루 종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어 건강한 피부를 되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무향 바디 제품이다.


바디에도 시카 관리, 뉴트로지나 '인텐스 리페어 소프트 밤'

사진=뉴트로지나 '인텐스 리페어 소프트 밤' 사진=뉴트로지나 '인텐스 리페어 소프트 밤'

뉴트로지나 '인텐스 리페어 소프트밤'은 손상 피부 회복을 돕는 시카 성분이 함유되어 진정 효과를, 자사 로션 대비 5배 진한 고농축 글리세린이 강력한 보습효과를 선사한다. 쫀쫀하지만 빠르게 흡수되는 텍스처로 실내외에서 국소부위에 덧바르기에 좋다. 72시간 지속되는 고보습 제품이며, 20가지 화장품 주의 성분을 모두 배제하고 인공향을 첨가하지 않아 자극이 적다. 건조함으로 인한 피부 가려움증, 붉은 기운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며 피부 장벽을 강화시켜 수분 손실 방지 및 피부 재생을 도와준다.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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