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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모, 휴양지룩에 필요한 '메이크업+스타일링'

안현모, 과감한 역시즌룩 변신

김은지 기자 2020.01.07

김은지 기자

2020.01.07
방송인 안현모. 사진=MBC '언니네 쌀롱' 방송 화면 방송인 안현모. 사진=MBC '언니네 쌀롱' 방송 화면

방송인 안현모가 휴양지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안현모는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쌀롱'에 출연했다. 그는 따뜻한 휴양지로 여행을 떠나기 위한 역시즌 룩을 뷰티 어벤져스들에게 의뢰했다. 뷰티 어벤져스들은 패션 화보룩을 떠올리게 하는 휴양지 스타일링을 완성, 안현모를 웃음 짓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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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감성 UP, 트로피컬 메이크업

MBC '언니네 쌀롱'에 출연한 안현모. 사진='언니네 쌀롱' 방송 화면 MBC '언니네 쌀롱'에 출연한 안현모. 사진='언니네 쌀롱' 방송 화면

앞쪽 눈매에는 시원하고 반짝이는 샴페인 컬러로 포인트 섀도우를 줬다. 자연광에서 눈 앞머리가 블링블링 빛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아이라인은 펄 브라운 펜슬로 그렸다. 눈 점막을 꽉 채우기 보다는 눈꼬리만 살짝 채워 자연스러운 아이라인을 완성했다.


팟 타입 브로우로는 눈썹의 빈 곳을 메워줬다. 안현모는 "마음에 든다. 내가 정말 원했던 눈썹이다. 눈썹으로 다 됐다"면서 만족감을 표현했다. 언더 라인 포인트 컬러는 트로피컬 감성의 그린이었다. 안현모는 처음 도전하는 색깔에 긴장하다가도 완성작을 보고 흡족해했다.


선명한 발색과 뛰어난 지속력이 특징인 립 라커였다. 이사배는 코랄 핑크가 잘 어울리는 안현모를 위해 립 브러시로 섬세하게 메이크업을 진행했다. 마무리는 볼 터치. 이사배는 안현모의 피부 혈색을 은은하게 살려 트로피컬 컬러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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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지 무드 살리는 베어숄더+보헤미안 블레이즈

MBC '언니네 쌀롱' 뷰티 어벤져스의 도움을 받은 안현모 사진='언니네 쌀롱' 방송 화면 MBC '언니네 쌀롱' 뷰티 어벤져스의 도움을 받은 안현모 사진='언니네 쌀롱' 방송 화면

한혜연이 준비한 에스닉룩은 세련된 오렌지색 드레스, 체크패턴의 신발이었다. 한혜연은 "맥시한 옷에 작은 가방을 가져가야 한다. 립스틱 하나, 카드 한 장이면 끝날 크기의 가방을 들어줘야 한다"면서 "패턴을 믹스매치하면 옷이 훨씬 경쾌해진다"고 설명했다.


안현모는 어깨 노출이 과감한 베어 숄더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시원하게 파인 등도 보여주며 한혜연의 선택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또 안현모는 볼드한 귀걸이로 노출된 부위에 집중된 시선을 분산시켰다. 한혜연은 "노출이 있는 옷에 큰 액세서리를 활용해야 한다"고 전했다.


차홍은 블레이즈로 숱이 적은 안현모의 헤어에 볼륨감을 줬다. 양쪽으로 머리를 땋아 한 방향으로 고정, 그리스 여신을 연상케 하는 머리를 완성했다.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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