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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주, 킴 카다시안 변신…비주얼 쇼크 메이크업 스킬

김은지 기자 2019.12.10

김은지 기자

2019.12.10
MBC '언니네 쌀롱' 정영주. MBC '언니네 쌀롱' 정영주.

배우 정영주가 할리우드 셀럽 킴 카다시안으로 변신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언니네 쌀롱'에서는 정영주가 출연해 특별한 메이크오버 쇼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킴 카다시안처럼 당당해지기'라는 주제를 공개, 뷰티 어벤져스의 손을 빌려 킴 카다시안으로 다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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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톰한 입술, 글리터로 더욱 빛나게

MBC '언니네 쌀롱' 정영주. MBC '언니네 쌀롱' 정영주.

'립스틱 덕후' 정영주는 킴 카다시안 특유의 통통한 입술 표현에 나섰다. 이때 이사배는 "글리터 립스틱이 정말 예쁘게 많이 나온다"며 은은한 펄 광택이 감도는 립스틱으로 화사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려고 했다.


글리터 립스틱이 없다면 아이 섀도우용 글리터를 빌려오면 됐다. 정영주는 "가끔 일반 립스틱을 바르고 나서 아이 섀도우용 글리터를 바른다"며 "킴 카다시안이 하는 걸 봤다"고 했다. 정영주의 글리터 립 연출 팁 공개에 이사배는 "전문가 같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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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렷한 윤곽은 컨투어링으로

MBC '언니네 쌀롱' 정영주. MBC '언니네 쌀롱' 정영주.

킴 카다시안의 메이크업에 컨투어링은 빠질 수 없는 스킬이었다. 이사배는 스틱 타입의 컨투어링 제품을 꺼내 정영주의 헤어 라인에 선을 그었다. 정영주는 "아, 드디어 내가 이걸 해본다"며 기대에 부풀었다.


쉐이딩은 광대를 강조하는 킴 카다시안의 비주얼을 재현하고자 광대뼈 아랫 부분에 추가됐다. 해당 컨투어링은 입술을 향해, 턱 라인을 따라 턱 끝까지 들어가야 했다. 어둡게 칠한 부분이 얼굴 라인을 한결 매끄럽게 보이도록 만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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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눈매와 날렵한 눈썹

MBC '언니네 쌀롱' 정영주. MBC '언니네 쌀롱' 정영주.

깊이있는 눈매를 위한 이사배의 아이 섀도우 픽은 카키색 베이스와 실버펄이었다. 이사배는 어두운색을 눈두덩이에 먼저 깔고 펄을 얹어 고혹적이면서 섹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이 메이크업을 마친 이사배는 "정말 잘 어울린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브로우는 날렵해야 했다. 이사배는 정영주의 헤어 색깔과 어우러지는 브로우로 한 땀 한 땀 눈썹산을 살렸다. 이들의 메이크오버 쇼를 지켜보던 출연진은 "눈썹을 살리니 확 달라진다", "장난 아니다"라고 환호했다.


사진=MBC '언니네 쌀롱' 방송 화면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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