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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랗게 물 들었네…비주얼 업그레이드 위한 '블루 헤어'

김은지 기자 2019.12.09

김은지 기자

2019.12.09
방탄소년단 뷔, 엑소 카이, 아이유, AOA 설현. 사진=뉴스1, 아이유, 설현 SNS 방탄소년단 뷔, 엑소 카이, 아이유, AOA 설현. 사진=뉴스1, 아이유, 설현 SNS

파랗게 파랗게 물이 들었다.


눈부신 금발, 러블리한 핑크, 강렬한 레드, 아이돌 스타들의 알록달록 탈색 스타일링은 올해에도 이어졌다. 그중에서도 돋보이는 컬러는 단연 '블루'. 방탄소년단 뷔를 시작으로 트와이스 다현, 엑소 카이, 아이유, AOA 설현 등은 푸른색 헤어를 선택, 온몸으로 청량미를 뿜었다.


지난 4월 뷔는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 활동을 통해 파란 머리를 선보였다. 그는 난해할 수도 있는 푸른색을 자연스럽게 소화,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뷔의 '파란 머리'는 SNS 월드 와이드 실시간 트렌딩에 오르기도.

방탄소년단 뷔, 엑소 카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사진=뉴스1 방탄소년단 뷔, 엑소 카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사진=뉴스1

트와이스 다현, AOA 설현, 아이유. 사진=뉴스1, 설현, 아이유 SNS 트와이스 다현, AOA 설현, 아이유. 사진=뉴스1, 설현, 아이유 SNS

파란 머리로 이미지 변신에 도전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은 때로는 귀엽게, 때로는 시크하게 여러 가지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달 엑소로 컴백한 카이는 블루 헤어스타일로 한층 성숙해지고 섹시해진 아우라를 발산했다.


핑크, 민트, 바이올렛 등 늘 파격적인 헤어 변신으로 눈길을 끈 다현은 미니 7집 'FANCY YOU'을 발매하며 애쉬 블루를 선택했다. 최근 신보 '러브 포엠'으로 음원 차트를 휩쓴 아이유 또한 몽환적인 감성의 애쉬 블루 컬러로 스타일에 변화를 줬다.


설현은 얼마 전 인스타그램을 통해 "검은 머리 안녕", "그래요. 나 블루예요"라는 글과 함께 파란색 머리 탈색한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흑발을 고수하던 설현의 변신은 온라인 커뮤니티 내에서 이목을 끌었다. 그는 파란색 머리로 신곡 '날 보러와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은지 기자 hhh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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